기업탐방 통해 가치투자 종목 선별
■대박플러스 시즌2 (오후 7시)
'아는만큼 보인다'. 서울경제 TV 명품 주식강의 '대박플러스 시즌2'로 주식 시장을 더 폭넓게 이해한다. 서울경제 TV 대표 전문가들의 투자 기법 강의와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친절한 상담까지 오후 7시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수익률이 올라간다.
특별 초빙된 전문가들이 주식시장의 맥락을 포착해 명쾌하고 유쾌한 투자 해설을 풀어낸다. 대박플러스 시즌2는 매 요일 각기 다른 투자 전문가가 출연해 개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투자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개한다. 오늘은 서울경제 TV 대표 멘토 이상호 멘토와 함께 종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다. 이 멘토의 발로 뛰는 기업탐방으로 더 믿을 수 있는 가치투자로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돕는다.
오로지 '개인 투자자'를 위한 성공 투자 기법과 공략주 공개, 종목 상담까지 스튜디오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종목상담을 원하는 투자자는 02-3153-2611~2로 전화하거나 013-3366-0110으로 문자를 보내면 정재훈 멘토와 함께 종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하수도 악취 잡는 빗물받이 개발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후 8시)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늘은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앞장선 '새온누리그린테크'의 김춘식 대표를 만나본다. 인구 밀집과 산업 고도 발전으로 환경이 오염되면서 시민에게 다시 악영향으로 돌아오고 있다. 기존 빗물받이는 악취, 하수물 역류, 도시미관을 해쳐 여러 노력에도 명확한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 새온누리그린테크는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빗물받이의 단점을 보안, 하수도 악취와 관련된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신개념 빗물받이 제품을 개발했다. 이 장치는 틈을 완벽하게 밀폐시켜 악취가 나올 수 없는 조건을 만들었다.
또 비가 올 경우 빗물의 압력으로 인해 빗물받이가 안쪽으로 눌려져 물이 들어가도록 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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