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봉구,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생가등 복원계획

아기 공룡 둘리가 서울에 집을 갖게 된다. 서울 도봉구는 김수정씨의 인기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의 생가와 배경지역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구는 내년에 둘리, 고길동, 또치, 도우너, 마이콜 등 주요 캐릭터 5명에 도봉구 명예호적을 주고 쌍문동 103, 381, 724번지 일대에 ‘둘리 테마존’을 만들고 ‘둘리 축제’도 치르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