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출소예정자 사회복귀 지원

'중간 처우의 집' 짓는다

가석방을 3~6개월 남겨둔 출소예정자들이 교도소 밖에 머물며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공간이 국내 처음으로 마련된다. 법무부는 오는 27일 안양교도소에서 수형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중간 처우의 집(수용인원 10명)’ 기공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곳에 기거하는 수형자들은 주중에는 외부 기업체로 출퇴근하고 주말ㆍ공휴일에는 출소 이후 생활설계 등 사회복귀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