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6세 러시아 리프니츠카야 피겨, 여자단체전서 싱글 1위

'16세 피겨요정'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러시아)가 김연아(24)의 최대 적수로 떠올랐다. 리프니츠카야는 9일(한국시간) 소치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시즌 최고점(72.90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 부문 세계기록은 김연아의 78.50점이다.

USA투데이는 리프니츠카야가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에게 강력한 맞수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