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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 "자식같은 벼 갈아엎는 행위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 안돼"

▦“중국 사람들은 골프도, 피자도 자기 것이라고 우긴다”-美 워싱턴포스트, 한국과 중국간 고구려사 분쟁을 소개하면서 중국은 모든 것이 중국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으며. ▦“온갖 정성을 기울여 가꾼 자식 같은 벼를 갈아엎는 행위는 어떤 명분이나 주장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허상만 농림부 장관, 전국농민회총연맹의 ‘논 갈아엎기’ 시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회적 합의 없는 정책추진은 만용”-한현규 경기개발연구원 원장, 21세기분당포럼 초청 ‘경기도 입장에서 본 수도이전 정책’ 토론회 주제발표 자료에서 수도이전에 앞서 사회적 합의를 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치열한 논쟁은 권장할 일이지 나쁜 일은 아니다”-천정배 열리우리당 원내 대표, 국보법 보완책을 두고 당내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혼선이 아니라 논쟁 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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