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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허위신고


A wife went to the police station with her next-door neighbor to report that her husband was missing. The policeman asked for a description. She said, "He's 35 years old, 6 foot 4, has dark eyes, dark wavy hair, an athletic build, weighs 185 pounds, is soft-spoken, and is good to the children." The next-door neighbor protested, "Your husband is 5 foot 4, chubby, bald, has a big mouth, and is mean to your children." The wife replied, "Yes, but who wants HIM back?"

부인이 남편의 실종을 신고하기 위해 이웃과 함께 경찰서를 찾았다. 경찰이 남편의 특징을 묻자 부인이 말했다. "그이는 35세고요, 키는 195㎝에 눈동자와 곱슬거리는 머리카락 모두 짙은 갈색이에요. 몸집은 운동선수처럼 다부지고 몸무게는 85㎏이고요, 목소리는 부드럽고 아이들한테 자상하죠." 그러자 이웃이 반박했다. "당신 남편은 165㎝에 퉁퉁하고 대머리잖아요. 말도 함부로 하고, 아이들한테도 못되게 굴고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래요, 하지만 누가 그런 남편을 찾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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