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로과학위성, 나로우주센터로 이송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오는 10월 3차 발사에 도전하는 나로호에 탑재되는 나로과학위성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이송했다고 29일 밝혔다.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안전한 이송을 위해 항온항습무진동 트레일러를 활용했으며, 오후 5시 나로우주센터 도착 후 본격적인 탑재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나로과학위성은 나로호 궤도진입 확인과 함께 우주방사선과 이온층 측정 등 우주과학임무, 펨토초 레이저발진기·반작용, 휠·적외선 영상 센서 등 국산기술의 우주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nbgko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