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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익명의 비판자


"Isn't the principal a dummy!" said a boy to a girl. "Say, do you know who I am?" asked the girl. "No." "I'm the principal's daughter." "And do you know who I am?" asked the boy. "No," she replied. "Thank goodness!"

"교장선생님 바보 같지 않니!" 한 소년이 소녀에게 말했다. "너 내가 누군지 알고 하는 소리야?" 소녀가 물었다. "아니." "나는 교장선생님 딸이야." "그럼 너는 내가 누군지 알아?" 소년이 물었다. "아니." 소녀가 대답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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