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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웨어 ‘빌브레퀸’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압구정동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문을 연 신세계 센텀시티 매장은 남녀 및 아동 수영복과 리조트 웨어, 빌브레퀸 특유의 바다 거북이 모티브의 다양한 아이템, 액세서리 컬렉션을 판매한다.
빌브레퀸은 1971년 프랑스 남부의 항구 도시 생트로페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하이엔드 리조트 웨어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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