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PGA 시드전 내년 3월로 연기

KPGA 시드전 내년 3월로 연기 김진영 기자 eaglek@sed.co.kr 최근 주말마다 찾아오는 강추위와 폭설 때문에 한국프로골프협회 시드 전이 내년 봄으로 연기됐다. 시드 전이란 내년 투어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경기. 올해 투어 상금랭킹 64위 이하 기록자, KPGA정회원이지만 투어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 등 모두 120명이 출전해 43명을 선발한다. 당초 지난 6일과 7일 시드 전을 치를 예정이던 협회 측은 19, 20일로 연기했다가 다시 내년 3월 21일과 22일로 미뤘다. 이는 최근 폭설로 골프장이 플레이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닌데다 추위로 조만간 개선될 가능성도 없어 아예 동계훈련기간이 마무리되는 3월 이후까지 연기한 때문으로 보인다. 입력시간 : 2005/12/19 17:1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