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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음흉한 고객


My aunt is very beautiful. She deals with customer complaints at a retail store. She and my uncle had an argument, and to make up he waited in her customer-service line. When it was his turn, he whispered in her ear that he'd take her out to dinner that night. Her face lit up, and she gave him a big kiss. The next man in line stepped up and said, "I'm complaining about the same thing he was" 나의 숙모는 아주 아름다운데, 소매 상점에서 고객의 불만 사항을 처리하는 일을 한다. 어느날 숙모와 숙부는 말다툼을 했는데 화해하기 위해 숙부가 고객 서비스를 기다리는 줄에 서 있었다. 숙부의 순서가 돌아오자 그는 숙모의 귀에 대고 그날 밤 저녁을 사주겠다고 속삭였다. 얼굴이 밝아진 숙모는 그에게 키스를 진하게 한 번 해 주었다. 그러자 숙부 다음에 줄을 섰던 사람이 숙모에게 다가서며 말했다. "나도 저 사람과 똑같은 불만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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