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손오공 등 4개社 등록예심 통과

손오공, 에스아이플렉스, 디지탈디바이스, 국일제지 등 4개사가 코스닥위원회의 예비등록심사를 통과했다. 코스닥위는 7일 예비등록심사를 청구한 6개사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4개사에 대해 등록 승인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픽쳐맵인터내셔날, 미리넷은 보류판정을 받았다. 손오공은 지난 2002년10월 철회, 2003년9월 보류 판정에 이어 세 번째 도전끝에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디지탈디바이스도 2002년11월, 2003년5월 두 번의 보류판정에 이어 코스닥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4개사는 오는 8~9월중 공모를 거쳐 9~10월중에 코스닥시장에 등록 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