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리바트 "홈쇼핑서 만나요" 11일 GS서 첫방… 유통망 확장






현대리바트_디자이너스키친



현대리바트가 홈쇼핑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기존 백화점, 대형 직영매장, 대리점, 온라인 등의 유통망과 함께 기업·개인간(B2C)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11일 GS홈쇼핑에서 첫 방송 '더하우스'를 진행해 대표 제품인 '디자이너스 키친(사진)' 6가지 모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홈쇼핑 채널을 주방 가구의 핵심 유통 채널로 키우기 위해 최저가 전략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또 직영 키친 플래너가 직접 상담하고 무료로 상담과 배송, 시공, 철거까지 하루 안에 끝내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는 GS홈쇼핑을 시작으로 현대홈쇼핑 등 다른 홈쇼핑에도 추가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품목도 주방가구뿐 아니라, 가정용 가구·매트리스·유아동 가구 등 현대리바트가 운영하고 있는 전 품목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