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애플이 중국의 4대 국영은행과 계약을 맺고 애플 페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은행계좌와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내년 2월 8일 중국 춘절이 시작되기 전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애플 페이는 현재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 서비스 중이다./홍병문기자hb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