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달러 환율 보합세… 소폭 하락 개장

급락과 급등을 거듭하던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로 개장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5원 오른 달러당 1,131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1,121원까지 뚝 떨어졌다가 20일 11원 급등해 하락폭을 만회했었다. 22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내주 진행되는 10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소폭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오전 9시 5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26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4.57원 내렸다. /김상훈기자 ksh25th@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