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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언더우드(왼쪽에서 두번째) 한화큐셀 프로젝트 개발자가 지난 30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한화큐셀 미국법인을 대표해 주지사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큐셀 미국법인은 지난해 인디애나폴리스의 환경오염부지에 10.9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로 탈바꿈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인디애나주로부터 이 상을 받게 됐다. /사진제공=한화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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