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민의당, 박주선 통합

27일 국민의당과 박주선 의원이 이끄는 통합신당이 통합을 선언했다.

양측은 이날 발표한 통합선언문에서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고 2017년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하기 위하여 양측을 통합하기로 합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이 이끄는 통합신당 측은 국민의당에 흡수된다.

이로써 신당 추진 세력은 국민의당을 제외하면 박준영 전 전남지사의 신민당과 김민석 전 의원의 민주당이 남게 됐다. 신민당과 민주당은 통합을 선언한 상태로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조율중에 있다./박형윤기자mani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