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는 팝 아티스트 찰스 장과 협업해 작품 ‘해피하트’를 디자인에 적용한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시즌 제품을 27일 출시했다.
찰스 장은 화려한 색과 굵은 선을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신진 아티스트다. 초콜릿 제품인 ‘찰스장 해피하트’ ‘찰스장 스윗미러 세트’와 우유 무스, 크림치즈 무스가 어우러진 ‘찰스장 쁘띠 하트’, ‘찰스장 레드벨벳’ 케이크를 내놓았다. 가격은 1만1,000원~2만2,000원.
/이지윤기자 lu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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