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하는 프리미엄 패딩은 노비스 및 파라점퍼스, 무스너클 등 세 가지 브랜드 총 16가지 상품이다. 병행수입을 통해 시중가 대비 최대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파라점퍼스의 코디악 점퍼를 99만원, 무스너클의 스틸링 파카를 81만9,000원, 노비스의 아스트리드 및 쉬라, 쉘비를 각각 71만9,000원·129만원·79만원에 선보인다.
/김민정기자 je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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