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인 홍보사절단, 서울 관광하고 SNS로 알린다

외국인 홍보사절단, 서울 관광하고 SNS로 알린다

서울시는 4일 외국인 홍보사절단 ‘서울메이트’ 약 20명이 여의도 일대를 관광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 홍보한다고 밝혔다.

투어 코스는 복합 문화공간인 63스퀘어 방문, 여의도 봄꽃축제, 서울 마리나 요트 탑승, 노량진 수산시장 관람, 63스퀘어 스카이아트 전망대 관람으로 짜였다.



서울메이트들은 온라인으로 후기를 올려 서울 최신 관광정보를 세계 각국 사람들과 공유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