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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4월 20일

포장재로 주로 쓰이는 골판지 상자의 주재료인 원단과 상자 제조업체 26곳이 담합 혐의로 수천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현재 6억원과 9억원을 초과할 경우 취득세율이 높아지는데 이것을 피하기 위해 5억9,000만원대와 8억9,000만원대에 거래가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이외에 ‘한은 올 성장률 2.8%로 하향’, ‘취득세 때문에… 6억·9억 턱걸이 거래 확 늘어’ , ‘직장인 827만명 건보료 13만원 더 내야’가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골판지社 26곳 담합…수천억 과징금 (▲기사보기 클릭)

포장재로 주로 쓰이는 골판지 상자의 주재료인 원단과 상자 제조업체 26곳이 담합 혐의로 수천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한은, 올 성장률 전망 2.8%로 또 하향 (▲기사보기 클릭)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8%로 0.2%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기준금리는 1.5%로 10개월째 묶었지만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주택매입 취득세 절반의 유혹 … 6억·9억 턱걸이 거래 확 늘어 (▲기사보기 클릭)

현재 6억원과 9억원을 초과할 경우 취득세율이 높아지는데 이것을 피하기 위해 5억9,000만원대와 8억9,000만원대에 거래가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들어가는 학원가 (▲기사보기 클릭)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학원들이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형 규모의 학원은 물론 매출액 상위권 대형 학원들마저도 경영난에 예외가 아닙니다.

#직장인 827만명 건보료 13만원 더 내야 (▲기사보기 클릭)

지난해 실제 월평균 보수에 비해 적은 건강보험료를 냈던 직장인 827만명은 이달 말 평균 13만3,000원을 더 내야 합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건보료 10만510원보다 13%가량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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