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인이 새로운 신의 목소리로 등장했다. .
20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정인이 태연의 ‘I’를 열창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인은 정체를 숨긴 채 태연의 ‘I’를 불렀고 100표를 얻는데 성공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정인은 특유의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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