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 서북권사업과 신설…수색·상암 개발 담당

서울시에 수색과 상암 일대 개발사업 등을 담당하는 서북권사업과가 설치된다.

2일 서울시의회 김미경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서북권 균형발전 업무를 맡는 서북권사업과가 오는 7월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에 생긴다.

서북권사업과는 수색역 철도역세권 부지 재생 활성화, 수색역·차량기지 이전부지 도시개발사업, 상암·수색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DMC역 구역개발을 위한 사전 협상, 세종대로 역사문화특화공간 조성업무 등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마곡사업추진단을 서남권사업과로 축소하고 기존 동남권공공개발추진단을 동남권사업단으로, 동북4구사업단을 동북권사업단으로 변경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