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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삼성동 한전부지 일대 40년 만에 땅 규제 풀려, 강남발 호재 시작?”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삼성동 한전부지 일대 40년만에 땅 규제 풀려, 강남발 호재 이제 시작?”

[서울경제TV / 황미선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 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정형근(왼쪽부터) 이사, 김보람 MC, 전형준 이사.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 5시)

■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 :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vod

한국전력, 서울의료원, 한국감정원 등이 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치동 60만 9,800㎡ 일대가 공용시설보호지구에서 폐지되면서 이 지역에 대한 건축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한전부지를 매입한 현대차는 이 부지에 2021년까지 105층짜리 현대차 신사옥과 컨벤션센터 등 대규모 마이스(MICE) 산업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지역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와 묶어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남발 호재가 기대되는 현 구간! 어떤 매물에 투자해야 할까?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19일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 상담 시간은 마이베스트부동산자산관리의 김순길 대표가 출연해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또한, 드림부동산투자자문의 김윤제 이사는 송파구 잠실동 다세대주택으로 솔루션 매물을 제시한다.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드림타워투자연구소의 정형근 이사, 탑시크릿투자연구소의 전형준 이사가 출연한다. 정 이사와 전 이사는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으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문의전화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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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한 기자 SEN TV nara802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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