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냉부해’ 셰프군단, ‘무식욕자’ 이성재 만족시켜…

‘냉부해’ 셰프군단, ‘무식욕자’ 이성재 만족시켜…




이성재는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해 자칭 ‘무식욕자’라고 고백해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재가 집에서 절대 쓰지 않는 물건으로, 세탁기, 싱크대, 가스레인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재는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다. 100% 외식을 한다. 식탐도 없다. 절친 레이먼 킴의 요리도 딱히”라고 말을 흐렸다.

이후 ‘무식욕자’ 이성재의 입맛을 살리기 위해 이연복, 오셰득 셰프가 도전했다. 이성재는 두 셰프의 요리를 맛본 후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선택했고, 이성재는 “사실 이연복 셰프님의 볶음밥도 맛있었지만, 볶음밥은 인스턴트로 먹을 때 가장 맛있다”고 말을 덧붙였다.



‘냉부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