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올·프라코 상장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7일 두올과 프라코가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원단 및 시트(봉제) 전문업체인 두올은 중국·유럽 등의 지역에 13개 해외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4월 예비심사신청일 기준으로 최대주주인 IHC 등이 70.5%(보통주기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프라코는 대한페인트잉크㈜ 플라스틱사업부에서 출발한 자동차 플라스틱 내외장 전문부품 공급업체로서 최대주주인 삼보모터스가 5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두올 및 프라코는 향후 공모 및 분산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