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천, 소외계층 학생 35명에게 장학금
입력2016-06-20 16:43:46
수정
2016.06.21 10:39:28
박우인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의 공익재단 동천은 최근 재단 설립 7주년 행사에서 소외계층 학생 35명에게 장학증서와 1년간 장학금(8,400만원)을 전달했다. 동천은 2010년부터 해마다 난민·장애인·이주외국인·다문화가정·탈북민 등 소외계층 학생 17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후원자와 결연을 맺고 매달 경제적 지원과 함께 멘토링도 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한성 동천 이사장 취임식과 공익법총서 제2권 ‘장애인법 연구’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됐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