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교대 인근에 2019년 33층 주상복합 건립

서울교대 인근에 높이 33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이 2019년 하반기 건립된다.

서울시는 5일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1582-3 일대에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320가구 규모 공동주택, 복리시설로 구성된 복합건축물을 세우는 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부지는 대법원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 인근에 있어 입지가 좋다. 공개공지와 동서를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가 들어서 이용자 접근이 쉽다. 변화있는 스카이라인과 획기적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