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등포구, 7일부터 29일까지 찾아가는 음악회 열어

서울 영등포구는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번에 걸쳐 찾아가는 음악회 ‘예술프로젝트, 아트인영등포’를 개최한다. 8번째를 맞아 ‘음악, 도심을 흐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팝페라·합창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7일 오후 12시 20분 당산공원에서 열리는 첫 음악회에는 남성 성악 팝페라팀인 에클라시아가 공연에 나선다. 8일에는 어린이 요델합창단인 알프스요들친구들이 대림어린이공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공연한다. 15일에는 보컬그룹 조이보컬이 영일어린이공원에서, 22일에는 인디밴드 모멘테일이 문래공원에서, 29일에는 뮤지컬배우 박형규가 메낙골공원에서 각각 오후 7시 30분부터 공연에 나선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2670-3128)로 하면 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