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타는 청춘’ 안혜지, 1988년 데뷔 최초 여고생 가수 등장…‘애교 폭발’

‘불타는 청춘’ 안혜지, 1988년 데뷔 최초 여고생 가수 등장…‘애교 폭발’




‘불타는 청춘’ 가수 안혜지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19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원조 여고생 가수’ 안혜지가 첫 출연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 남자 멤버들은 새로 합류하는 멤버에 대해 ‘여고생’이라는 힌트를 받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남자 멤버들은 새로운 멤버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들려오는 애교 넘치는 말투에 살살 녹아내렸고 안혜지의 등장에 환호했다.



안혜지는 “평범하고 조용히 살았다”며 근황을 전하다가 “말을 못하겠다”고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부담감을 드러냈다.

한편, 안혜지는 1988년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로 데뷔, 최초 여고생 가수로 남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