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화학공업은 현재도 탄약 비군사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공개 입찰에 참여한 3개 업체 중 기술능력평가와 가격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기록해 다시 선정됐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탄약 비군사화란, 불발탄이나 수명을 다한 탄약을 소각이나 분해 등의 방법으로 군사 목적에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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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탄약 비군사화’ 업체에 삼양화학공업 선정
입력2016-07-22 16:32:41
수정
2016.07.22 16:32:41
권홍우 논설위원
내년부터 5년간 탄약 비군사화 시설을 운영할 업체로 삼양화학공업이 22일 선정됐다.
삼양화학공업은 현재도 탄약 비군사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공개 입찰에 참여한 3개 업체 중 기술능력평가와 가격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기록해 다시 선정됐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탄약 비군사화란, 불발탄이나 수명을 다한 탄약을 소각이나 분해 등의 방법으로 군사 목적에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다.
삼양화학공업은 현재도 탄약 비군사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공개 입찰에 참여한 3개 업체 중 기술능력평가와 가격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기록해 다시 선정됐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탄약 비군사화란, 불발탄이나 수명을 다한 탄약을 소각이나 분해 등의 방법으로 군사 목적에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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