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아나운서의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24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김남희 아나운서가 출연해 아이큐 156의 ‘뇌섹녀’임을 인증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남희 아나운서는 2014 미스코리아에 출전했고 그 당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속 김남희 아나운서는 붉은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남희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2015년 SBS스포츠에 입사했다.
[사진=뷰티한국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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