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하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서, 남은 여름방학 한 달 안에 토익을 끝내려는 수험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해커스가 최신 신토익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해커스 신토익 프리패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커스 신토익 프리패스’는 정가 대비 최대 92% 할인된 최저 월 3만 원대로, 입문부터 실전까지 최신 신토익 인강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입문부터 실전까지 총 44개에 달하는 레벨별 신토익 강의 풀라인업을 완성하며, 수강생들의 강의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눈에 띈다. 이런 점에서 토익을 처음 공부하거나 기존에 토익을 준비했지만 신유형에 대한 추가 학습이 필요한 수험생까지 다양한 학습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강의는 신토익 핵심 출제포인트가 반영된 베스트셀러 1위 교재를 바탕으로,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더불어 학습효율을 높이는 ‘6단계 학습법’과 매달 업데이트되는 최신강의, 강사와의 1:1 질의응답 등의 학습 시스템으로 빠른 신토익 졸업을 돕는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익 보카 MP3 패키지 ▲토익스피킹/오픽 인강 30% 할인쿠폰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 ▲모바일/PC/PMP 다운로드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증정한다. 아울러 6개월 프리패스 구매자에게는 특별히 ‘해커스 신토익 LC/RC 기본서(특별판/비매품)’를 소진시까지 선착순 무료로 증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커스 관계자는 “토익 신유형에 부담을 느낄 수험생을 위해 저렴한 수강료로 빠르게 신토익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신토익 인강 패키지를 선보인다”며 “모든 레벨의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만큼 맞춤 학습도 가능해 더욱 효율적인 토익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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