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MZ국제다큐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강하늘·공승연
입력2016-08-03 08:40:36
수정
2016.08.03 21:20:12
장현일 기자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배우 강하늘, 공승연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오는 17일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그동안 윤도현, 이하늬, 류현경, 2AM, 김재원, 안재모 등 다큐영화에 애정이 깊은 인기 연예인들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영화제 취지를 알리고 다큐영화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영화제 측은 촉망받는 젊은 배우인 강하늘과 공승연이 홍보대사로서 젊은 세대들에게 DMZ가 평화와 소통의 상징이자 축제의 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