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자 양궁 금메달, 장예원 “우리 선수들 흔들림 없네요”

여자 양궁 금메달, 장예원 “우리 선수들 흔들림 없네요”




여자 양궁 금메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예원 아나운서의 응원이 화제다.

8일(한국시간)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o2016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지만 우리 선수들 흔들림이 없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양궁 여자 단체전! 파이팅! 어차피 우승은 한국!”이라고 덧붙이며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올라온 사진 속에는 장예원이 카메라를 향해 상큼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여자양궁 장혜진, 최미선, 기보배가 금메달을 땄다.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