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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 대선]사진으로 보는 미 대선-<4>힐러리의 시련, 르윈스키스캔들

1997년 1월 20일(현지시간) 열린 빌 클린턴 전 대통령 2기 취임식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손을 흔드는 클린턴 가족. 하지만 재선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성 추문인 일명 ‘르윈스키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클린턴 부부는 위기를 맞는다. /백악관 홈페이지




1997년 스캔들이 불거졌을 당시 모니카 르윈스키. 백악관 집무실 인턴이었던 르윈스키가 당시 상사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와 10여차례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미국 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이로 인해 클린턴 전 대통령은 탄핵 위기에 몰렸다. /위키피디아


1998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르윈스키 스캔들과 관련해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당시 영부인이었던 힐러리 클린턴은 일련의 과정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이며 남편이 정치적 위기에서 벗어나는 데 일조했지만, 권력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다는 차가운 이미지를 얻게 됐다. /밀러센터 영상 캡처


1999년 모니카 르윈스키가 발간한 자서전 ‘모니카의 이야기(Monica’s story)‘ 표지.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상세히 묘사한 이 책으로 르윈스키는 500만달러(약 55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캡처


2015년 3월 19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테드(TED) 강연으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난 모니카 르윈스키. 그는 ‘수치심의 대가’라는 주제의 이 강연을 통해 자신이 “사이버 폭력의 첫 희생자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TED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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