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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 대선]사진으로 보는 미 대선-<6>힐러리 클린턴의 정치여정

2006년 미 상원의원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자신을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선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은 2000년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독자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 /EPA연합뉴스




2008년 민주당 대선 경선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왼쪽) 당시 후보와 힐러리 클린턴이 토론회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당시 대선경선에서 클린턴은 정치 신예인 오바마 후보에 석패하며 민주당 후보가 되는 데 실패했다. /EPA연합뉴스


2009년 힐러리 클린턴(맨 오른쪽)이 미 민주당 대선후보를 두고 경쟁했던 버락 오바마(왼쪽 두번째) 대통령 취임 첫날 치러진 국가기도회에서 정·부통령 부부와 함께 맨 앞줄에 앉아있다. /EPA연합뉴스


2009년 2월 국무장관으로 임명된 힐러리 클린턴(왼쪽부터)이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외동딸인 첼시 클린턴과 나란히 서서 선서를 하고 있다. 클린턴은 2013년까지 국무장관으로 재직하며 국민적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당시 국가기밀을 다룬 이메일을 취급하면서 보안 규정을 어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이후 대선 가도에 치명상을 입었다. /EPA연합뉴스


미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맞붙었던 버니 샌더스(왼쪽) 상원의원이 지난 7월 민주당 전당대화에 앞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연설을 마친 뒤 클린턴과 함께 청중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클린턴은 이로써 미 역사상 최초로 주요 정당 여성후보가 되는 역사를 썼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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