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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직장인 T.P.O에 어울리는 안티에이징 뷰티 팁 제안





과중한 업무로 과로, 야근이 일상이 돼버린 직장인들은 항상 몸과 마음이 지쳐 있다. 예년보다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난 후 명절 증후군까지 겹치면서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누적된 스트레스와 피로는 건강을 해치기 마련이다. 설상가상 가을 환절기까지 다가오면서 건조해진 환경까지 더해져 고스란히 피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는 잔주름이 늘어나거나 피부가 처지는 등 트러블을 유발해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내추럴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레시피는 직장인들의 T.O.P(time, place, occasion)에 맞춘 안티에이징 뷰티 팁을 제안한다. 간단한 팁으로도 스트레스와 피로, 환절기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이른 오전, 출근 준비로 정신 없이 바쁠 때일수록 기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 탓에 수분이 부족한 시기이므로 보습력이 높은 수분 크림을 사용해 피부 속을 채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가을이라 방심하지 말고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한다. 계절을 막론한 자외선 관리는 안티에이징의 시작이며, 기미, 주근깨 등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분주한 아침에는 기초 관리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원스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화장품이 직장인에게 적격이다.

레시피 크리스탈 워터 매직 팩트(SPF50+/ PA+++)는 3중 히알루론산, 다마스크 장미꽃수 등 플라워 워터 에센스 성분이 70% 이상 함유된 맞춤 컬러 팩트이다. 보습 효과를 제공해 부드럽고 탄력 있게 밀착돼 화사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특히 독자기술 ‘드림 레이어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부 결 사이 촘촘하게 채워줘 얇고 가벼운 ‘슬림 핏’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코팅 파우더 사용으로 피부 다크닝을 줄여 처음 화장 그대로 지속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사무실 내에서는 물을 자주 마시도록 노력하고, 근무 중 건조함이 느껴질 때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수시로 눈을 감고 얼굴을 향해 뿌려준 후 두드리듯 흡수시켜 준다.



레시피 로즈 워터 밸런싱 미스트는 물리적 자극이 없는 안개 분사로 피부에 부드럽게 수분을 전달하는 미스트다.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히아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미세한 입자의 수분이 메마른 피부의 밸런싱을 도와 피부 결 정돈과 수분 보충이 동시에 가능하다. 벚꽃 추출물과 미네랄 온천수 성분이 함유된 체리블라썸 플레쉬 미스트는 피부에 강력한 수분 미네랄을 공급해 장시간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자스민 리프레쉬 미스트는 자스민의 이국적인 향과 미네랄 온천수가 피부 흡수를 도와 활력과 수분을 공급해주며 민감, 트러블 피부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고된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세안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클렌징을 게을리하게 되면 외부 환경에 의해 발생한 피지, 각질, 각종 노폐물 등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요즘과 같은 건조한 환절기에는 너무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클렌징 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독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면 피부 노화가 심해질 수 있다. 피부에 자극 없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제거하면서 수분, 영양 공급까지 가능한 클렌징 제품으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세안하도록 한다.

레시피 퍼펙트 젤리 클렌저는 흐르지 않는 젤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어 문지르면 풍성한 무스 거품으로 바뀌는 원스텝 클랜저다. 천연 계면 활성제 사포닌이 풍부한 열매인 솝베리와 150여 가지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이 함유되어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 각질까지 말끔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12가지 화학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한편, 불규칙한 생활 리듬은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기 쉽기 때문에 되도록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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