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희롱 피해는 참는게 미덕" 국민의당 성희롱예방교육 논란> 관련 정정보도문

본지는 지난 7월 13일자 홈페이지 정치면에 <“성희롱 피해는 참는 게 미덕” 국민의당 성희롱 예방교육 논리>라는 제목으로, 국민의당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을 상대로 성희롱 예방 강연을 한 문강분씨가 강연 도중 “성희롱은 참는 게 미덕이라고 말했다”거나 “성희롱 가해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문강분씨는 “성희롱 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참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의 문제점을 비판하기 위해 반어법적 표현을 사용”하였고, “성희롱 가해자가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사실 그대로 설명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