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라이다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일라이다는 빨간 머리핀을 하고 어딘가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큰 눈망울과 볼록한 볼살이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여워”, “보고 싶다”, “벌써 이렇게 컷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라이다 일마즈는 대한민국 국적의 어머니와 터키 국적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터키계-한국계 혼혈인이다.
[출처=일라이다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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