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2차 집행 나선 경찰

고(故)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2차 집행에 나선 홍완선 종로경찰서장과 형사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백남기투쟁본부 소속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법원이 발부한 부검영장 만료일인 이날 경찰은 지난 23일에 이어 두 번째로 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유족의 반대로 또다시 무산됐다. 경찰은 검찰과 협의를 거쳐 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