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 귀에 캔디' 공명, 역시 직진사랑꾼!...키우고 싶은 '펫남' 매력 발산!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공명이 또 한 번 직진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공명은 혼자 사는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등장부터 소탈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종영한 tvN ‘혼술남녀’를 통해 ‘직진연하남’ 반열에 올랐던 공명은 다시 한 번 꾸밈없고, 솔직 발랄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tvN ‘내 귀에 캔디’ 공명




이날 공명은 9시 통금이 있는 캔디에게 “어기자”라며 거침없는 말 한마디로 여성 시청자들을 자극했다. 또한, 애교와 돌직구 표현을 번갈아가며 캔디를 들었다 놨다 반복해 캔디는 물론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무엇보다 공명이 캔디를 향해 “오빠라고 불러”라고 하는 박력 있는 모습은 심장을 멎게 할 정도로 여심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시청자들은 “공명에게 제대로 심쿵 당했다”, “공명 같은 남자랑 사귀고 싶다”,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공명 내 귀에 캔디 고정해주세요”, “공명이에게서 명뭉이 꼬리가 보인다”, “공명에게 내 마음도 직진” 등의 시청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명은 최근 종영한 tvN ‘혼술남녀’에서 ‘직진연하남’ 진공명 캐릭터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더불어 공명은 차기 ‘대세’ 배우로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내며 시청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