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속 신원호는 가을과 겨울 나무와 꽃 컬러등과 함께 연출하는 순수한 소년의 감성을 표현하며 무겁지 않은 가벼운 스타일링으로 겨울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와 눈부신 비주얼로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신원호는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천재 해커 태오 역을 맡아 매력적인 뇌섹남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 시킬 예정이다.
아름다운 소년이 함께해 조금더 특별한 배우 신원호의 인터뷰와 화보는 에디케이(ADDYK) 11월호 에서 볼 수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www.addyk.co.kr)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및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매거진 에디케이는 국내 온·오프라인 대형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 및 부산, 제주 지역 호텔 및 경주 힐튼, 콘도, 금융, 카페, 레스토랑, 병원 등에 배포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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