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은평구 응암동산골마을 ‘꽃 피는 서울상’ 최우수상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와 사단법인 생명의 숲이 주관한 ‘2016년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응암동 산골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시민녹화지로 신청하거나 추천된 곳을 대상으로 우수 녹화 사례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응암동 산골마을은 서대문구와 은평구의 경계에 위치한 120여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이다. 2012년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시작으로 2013년에 ‘서울시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꽃길 가꾸기에 참여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