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이 릭모닝 세트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릭셰프 에릭이 ‘릭모닝 세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팬케이크, 고구마 무스, 커스터드 크림, 해시브라운을 장장 4시간에 걸쳐 만들어냈다.
또한 이서진은 달콤한 메뉴를 위해 맷돌 커피를 준비해 완벽한 세트 구성을 갖추게 됐다.
에릭의 커스터드 크림을 맛본 윤균상은 “딱 크림빵 크림맛”이라고 감탄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3’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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