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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O1 '키스뉴욕', 아시아 스페셜 에디션 네일팁 출시





셀프 네일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 인조네일 1위 업체인 뷰티케어 전문브랜드 ‘KISS NEW YORK(키스뉴욕)’이 아시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키스뉴욕 프레스앤고 네일세트(KISS NEWYORK PRESS&GO NAIL SET)’를 선보인다.

키스뉴욕 관계자는 “키스의 26년 전통 노하우를 담아 손재주가 없어 네일 폴리시를 완벽하게 바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키스뉴욕 프레스앤고 네일세트’를 출시했다”며 “진짜 손톱 같은 고퀄리티와 고광택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인조 네일팁인 ‘키스뉴욕 프레스앤고 네일세트’의 기본 구성은 스퀘어 타입 10박스와 오발 타임 10박스로 이루어져 있고 1세트에 30개의 팁이 들어 있다. 추가로 디자인 네일 파일 1개, PREP-RAP 20개입, 미니 우드스틱 10개 등이 구성돼 있다.



‘키스뉴욕 프레스앤고 네일’의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손톱 크기보다 약간 작은 10개의 네일팁을 미리 선택해 안쪽 접착 필름 탭을 제거한다. 네일을 손톱 끝부터 맞춰 붙이고 가운데 부분을 먼저 눌러준 후 가장자리를 차례로 눌러 고정시키면 완성이다. 이 때, 엄지손가락은 맨 마지막에 붙이는 것이 좋다.

‘키스뉴욕 프레스앤고 네일(KISS NEWYORK PRESS&GO NAIL)’은 오는 26일 12시 10분 홈앤쇼핑에서 론칭할 예정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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