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설리, ‘로리타 논란’에 “알맞은 데 가서 욕하렴. 내 예쁜 얼굴이나 보고”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로리타’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리타 로리타 적당히 해라. 알맞은 데 가서 욕하렴. 내 예쁜 얼굴이나 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가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8월 설리는 절친한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존슨즈 베이비 오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 속에 함께 몸을 넣고 하체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이는 로리타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 로타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7일에도 설리는 구하라와 함께 흰색 티셔츠를 입고 하체를 드러낸 채로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로타와 작업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