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셀카를 선보였다.
남주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주혁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클로즈업된 사진임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담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치명치명” “일주일마다 행복했어요” “세상 잘생김을 모두 넣은 얼굴인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남주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남주혁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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