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인문학서당은 오는 6월 독서당 인문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인문학 강좌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성동구가 준비한 평생학습 테마 강좌다. 음악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인 ‘감성의 음악여행’은 2월 1일부터, 자아 극복 프로젝트인 ‘다시 일어서는 나’는 2월 6일부터 수강생을 각각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까지 주 2회, 총 6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2-2286-58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용기자 jy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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