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인제 전 최고위원, “개헌 통해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하겠다…보수 가치 그 어느 때보다 절실”

이인제 전 최고위원, “개헌 통해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하겠다…보수 가치 그 어느 때보다 절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향후 정치 구상을 설명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수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며 “새누리당은 혁신을 통해 다시 일어나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금의 경제위기와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수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무한 책임을 통감한다”라면서 “새누리당이 혁신을 통해 다시 일어나 위기를 돌파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 전 최고위원은 “개헌을 통해 분권형 대통령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 “일자리 창출과 규제 개혁, 노동 개혁이 절실하다.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대기업 횡포를 막기위한 조치도 필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내기도 했다.

[사진 = YTN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